울지마 톤즈, 볼 때마다 다른 곳에서 무너지는 영화

울지마 톤즈 얘기를 쓰려고 며칠을 미뤘다. 다시 보고 나서 뭔가를 적으려고 하면 자꾸 감정이 앞서서 글이 산으로 가버리기 때문이다. 그런데도 결국 다시 노트북을 켠 건, 이태석 신부 이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자주 생각나기 때문이다.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이미 이 영화를 알고 계신 분이 많을 거다. 그럼에도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었다. 처음 … 더 읽기